나의 실전 당구 KL시스템

(긴 뒤돌려치기 // 긴 우라시스템) 총정리 첫번째

 

기본적으로 우리가 아는 뒤돌려치기(우라)는

쓰리쿠션(캐놈)을 치는 사람은

제일 먼저 구사하게 되는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3쿠션을 시작할때 뒤돌려치기(우라)를 제일 먼저 쳤습니다.

 

일단 KL시스템이라고 한는 것은

클로망의 저서인 마스터 100에서

나오는 시스템입니다.

 

우라는 보통 파이브앤하프시스템으로 구사하는데

마스터100에 표현된 뒤돌려 치기 시스템이

쉽고 비교적 정확하게 표현된것 같아

저도 실전에서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일단 KL시스템은 출발이 단축에서 시작해

장축 단축 장축 순으로 맞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쉽게 말하면 긴우라 시스템이라고 할까요 ^^

 

내공의 출발이 단쿠션 쪽에서 출발하는 긴우라 형태입니다.

 

 

KL시스템의 공식

 

내공의 수 - 제1쿠션의 수 = 제3쿠션의 수

 

 

 

내공의 수를 알아보면

50에서 60, 70까지는 10포인트 단위이지만

80부터 110까지는 5포인트 단위가 10씩 차이가 납니다.

 

 

그럼 다음으로

제1쿠션의 수를 알아보자

제1쿠션의 수에서 유의 할점은

코너와 0포인트의 차이가 있다는 것과

60이후부터는 5포인트 단위로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공식의 결과인 3쿠션의 수를 알아보자

3쿠션의 수에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는

실제로 50에서 0을 쳤을때 50으로 오지 않고 45로 온다는 것이다

50부터는 5포인트씩 10의 차이가 납니다.

 

 

정작 필요한 것은 4포인트의 수가 중요할수가 있는데

4포인트의 수는 테이블의 상태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그럼 4포인트수를 알아보자

 

제4쿠션의 수에서 유의 할점은 35포인트가 실저로는 37.5가 되는 것과

50이상일때 60부터는 2.5포인트가 10포인트 차이가 난다는 것 입니다.

 

 

 

생각보다 복잡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시스템은 거의 필수로 알아둬야할 시스템이고

큰 차이 없이 진행이 되기 때문에

고득점 자로 가기 위해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알아둬야할 시스템입니다.

 

내공의 수와 제1쿠션의 수 제3쿠션의 수 제4쿠션의 수는

외워두고 연습하면서 습관처럼 익혀야

실전에서 빠르게 계산하여 공을 치기가 좋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내공의 변화된 출발과

제1쿠션의 여러 포인트를 쳤을때의 진행을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즐당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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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팀장 010-4003-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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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노잉글리쉬(무회전)으로 치는 뒤돌려치기(우라)

 

공을 치다보면 위와 같은 포지션이 많이 나옵니다.

 

뒤돌려치기(우라)를 하기에도 애매하고

앞돌려치기(오마오씨)를 치기에 자신이 없을때

저의 경우에는 노잉글리쉬 뒤돌려치기(무회전 우라)를

선택합니다.

 

당점은 12시 2팁정도를 하고

그립의 위치는 조금 길게 잡습니다.

 

스트록은 임팩트를 강하게 주는 스트록말고

가볍고 길게 붙여치는 느낌으로

그립에 공간을 주지않게 감싸쥐거나

엄지을 들어 큐가 돌아가지 않도록 하여

스트록을 합니다.

 

임팩트를 주어 힘이 나게 하지않고

부드럽게 팔로우샷을 하여

큐의 무게로 힘을 내게 합니다.

 

내공이 조금 역각으로 있을때는 조금씩 제회전을 주는 것이 좋고

1팁이상 주지 않도록 합니다.

1팁이상주는 두께가 형성되면 진행이 다른 형태로 형성됩니다.

 

생각보다 방수가 좋고

지금의 형태에 그림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기때문에

원포인트로 기역해 놨다가

구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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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팀장 010-4003-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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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토지담보대출 2017년 추세는?

 

가계부체의 상승과 부동산의 불안감으로 인한

금융활동이 여려워 지고 있습니다.

봄은 가까워 오고 있는데

현실적인 봄날은 아련하기만 한데요

점점 어려워지는 토지대출에 대한

금융상품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기존의 대출방식에서 한도를 계산하는 방법은

기본비율에 상향 조건을 플러스(+)하여 계산하는 방법이였는데

 

최근들어 기본비츌은 지역에 따른 낙찰가율에 따라

기본비율이 정해 지게 됩니다.

 

보통 최근 1년간의 동일물건의 낙찰가율에 따라

기본비율이 책정됩니다.

 

만약 동일물건의 낙찰사례가 없는 경우에는

최저비율 40%를 적용하게 됩니다.

 

상향비율또한 최대15%까지 가능하였으나

5%가 마이너스(-)되었습니다.

 

사업자의 경우에는 사업목적으로 사용을 할경우

5% 상향이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기본비율 70%에

신용등급이 좋고 사업자의 경우

최대 85%까지 가능합니다.

 

 

토지담보대출의 최대 관건은 감정가 인데요

 

토지에 대한 감정가는 현시세, 매매사례, 향후 환가성,

표준지가, 공시지가 등 여려가지를 통해 정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주택에 비해 감정사별 기복이 있기도 합니다.

 

감정의 차이는 크게 15%이상 나지가 않는데요

그 작은 차이로 원하는 대출금이 나오기도 하고

안나오기도 하는게 현실입니다.

 

최근 추이는 랜덤으로 감정을 하게 되는데요

기존에 적극적인 감정보다 보수적인 감정도 반영하여

대출상황의 건전성을 유지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금보유량이 적은 서민들은

상대적으로 금융활동이 더 어렵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용등급이 5등급 이상일경우

지점에서 정하는 감정사를 이용할수 있기도 합니다.

 

조합별 금율사별 차이가 있습니다.

 

 

내가 소유한 토지의 시세가 궁금하거나

토지담보대출의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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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팀장 010-4003-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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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확률)좋은 제각돌리기(학구) 쳐보자

 

제각돌리기(학구)를 치는 요령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수 있지만

어제 고수의 팁을 받아서 치는 요령을 정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위와 같은 그림이 있을때 학구를 치는 요령이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파이브앤 하프로 설계후 공을 진행한다.

-볼시스템으로 진행한다.

-나침반시스템에서 팁조절을한다.

-쿠션과 수직으로 맞춰놓고 팁조절을 한다.

-2쿠션을 바라보고 진행시킨다.

등등 제각돌리기(학구)를 치는 요령은 여러가지가 있다.

 

하지만 그림과 같이 내공이 둔각으로 있을때는 제1적구를 맞춘후 내공을 컨트롤하기가 힘이 든데요

회전량을 많이 주면 3쿠션후 넘치기가 쉽고(흔히들 꼬미라고 표현하는 공)

5&1/2에서는 그림을 그려도 내공을 정확하게 보내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당구에서는

일단 내공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하는데 테이블의 조건과 컨디션을 크게 가리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굴리치는 방법이 확율(방수)면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배운팁으로는

하단당정을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조건은 상단원팁, 중단원팁, 하단원팁, 극하단원팁 으로 원팁 조건이다.

큐선은 업스트록이나 다운스트록을 하지 않고 정확하게 일자로 큐선을 지켜준다.

설계를 하는 선은 파이브앤하프선으로 진행을 설계한다.

 

팁을 많이 주고 하는것보다 .하단당정을 써서 진행을 굴려할수 있게 컨트롤한다

위와 같이 둔각으로 있을때는 회전을 더주기보다는 당점을 아래로 더내려서 컨트롤해본다.

생각보다 2쿠션에서 3쿠션으로 진행되는 과정이 순하게 진행됩니다.

 

여려가지 방법이 있지만 상중하로 당점을 나주어 치는것이 생각보다

공을 굴리면서 컨트롤하기 좋습니다.

 

큐선을 정확하게 지키는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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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팀장 010-4003-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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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전당구 학구(제각돌리기)치기//2쿠션을 기준으로 삼아 학구지기

 

당구시합장에 돌아다녀도 보고

빌리어드 TV를 시청해봐도

고점자들은 정말 제각돌리기를 잘하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학구가 변화가 적기때문에

뒤로돌려치기(우라)가 장끼인 분들도 많으시지만

학구는 기본적으로 히트시키는 확율을 높여야

게임을 이기는 지름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학구를 치는 기준으로는 5와1/2시스템이나 볼시스템을 기준으로 합니다.

2가지를 모두 생각하면 히트시킬 확율이 높아 지더군요

 

그러다가 기준이 되는 방법이 하나더 생겼는데요

두번째 쿠션을 보고 치는 방법입니다.

 

제1적구를 맟추어서 두번째쿠션을 맞추는 각을 봅니다.

두번째쿠션(짧은쿠션)의 1포인트로 공이 진행되면

세번째쿠션(긴쿠션)의 2포인드로 진행이 됩니다.

 

이공을 구사 할때는 끌리지 않게 주의를 하고

분리각을 평범하게 내는 조건을 형성합니다.

얇게 회전력을 많이 주기보다는 두께로 분리각을 내는 방법을 선택하고

너무 두껍지않고 속도의 차이로 분리각을 자연스럽게 내려고 합니다.

 

두번째쿠션 2포인트로 진행이 될때는

3번째쿠션 1포인트로 진행이 됩니다.

서있는 각을 칠때는 회전은 많이 주는 것보다 두깨를 더쓰고 회전량을 줄여서 간결하게 칩니다.

 

2번째 쿠션 1포인트로 진행이 되면

3번째 쿠션 0.5포인트로 진행이 됩니다.

 

입사각과 반사각을 볼때는 쿠션의 날선을 보는것이 아니라

포인트까지 입사반사각을 보고

3번째쿠션은 날선을 봅니다.

 

두번째쿠션 0.5포인트로 들러가면

세번째쿠션 3포인트로 진행이 됩니다.

 

각이 벌어져 있기때문에 회전량을 늘려서 구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은 제가 경험상 눈으로 그리고 치는 방법인데요

생각보다 방수가 좋습니다.

무리한 타경이나 얇은 두깨를 사용하지 않아서 (물론 평범한 공에서 구사를 하지만^^)

진행이 무리가 없구요

기준으로 삼기에도 좋습니다.

 

당구얘기를 하다보니까 당구가 치고 싶네요

이만 당구한게임 하러 가야겠습니다.

 

오늟 하루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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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패스티벌 미인난장

 

후배의 공연을 보러 주말에 상암운동장을 갔습니다.

날씨는 덥고 차는 막히고

하여간 어떤 공연을 할지 궁금함에

열심히 달려갔습니다.

 

타악공연으로 30분정도를 하는 공연이였습니다.

나중에 안거지만 미인난장에 '미'자는 도깨비 미자를 썼다고 하더군요

 

 

모듬북 공연도 있었고

정적인 공연도 있었습니다.

징애드립과 물바가지등 정명하고 시원한 소리로 공연을 만들었는데

정말 가슴속에 산들바람이 부는것 같은 소리였습니다.

 

페이스북에 중계를 하기도 했는데요

나중에 들어보니 현장에서 듣는 타악기만의 강열함은 좀 떨어지더군요

아무래도 영상으로 전송한거다 보니...ㅠㅠ

 

다른 공연들을 보면

모듬북연주에서 일본 모듬북가락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우리동생이 연주하는 가락의 베이스는 전통가락이여서 그런지

일본가락스러운 맛을 느낄수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금 그런 공연을 한번 다시 볼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정말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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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유희 국립국악원 야외공연장 공연

 

전수관에서 연습을 하고

서초동에 국립국악원에서 유희의 공연이 있다고 하길래

부지런히 차를 몰고 달려갔습니다.

차가 좀 막히는 길이라 마음이 조급하기는 했지만

다행히 공연전에 도착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주차할수 있는 공간도 있었구요

천만다행이였죠

 

 

작년에도 봤었는데

올해는 어떤 느낌일까 기대를 많이 하고 봤습니다.

역시나 1년더 성숙한 공연에 가슴이 벅차오르더군요

해외공연을 많이 해서 그런지 팀웍은 더욱 단단해졌구요

승원이의 장구는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었더군요

정말 대단했습니다.

 

중간에 박터트리기가 있었는데요

박을 잡고있었던 후배가 알바를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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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필봉 마을굿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마을굿 축제를 꼭 한번 가보고 싶어서 올해는 열심히 달려갔습니다.

간신히 4시쯤도착하니 단원들의 마을굿이 막 시작하더군요

 

일단 날씨가 너무 너무 더웠습니다.

올해 여름은 정말 어마어마 했지요

 

운이좋게 마을굿을 시작부터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잡색들의 넉살도 좋고 단원들의 탄탄한 호흡도 보기 좋았습니다

 

 

공연장이 돔으로 되어있어서 소리가 짱짱하더군요

그늘막역할도 해주어서 조금이나마 숨을 쉴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사회패 경연에서 한번 쳐봤는데

돔형태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소리가 반사되더군요

넓은 장소에 소리가 반사되니 돌비 사운드로 들리더군요

덕분에 박자는 무지하게 놓쳤습니다. ㅜㅜ

 

한번 연습을 해보구 갈꺼라는 생각이 너무 절실했습니다.

후회되거둔요

 

 

채상은 판굿의 꽃이 지요

시원 시원하니 잘돌아간다 ^^

울 조카의 채상소고 !

 

 

관장님의 장구는 예술입니다.

태도 좋고 버슴새 바탕새 등 말할것 없이 좋더군요

다음날 설장고독주를 보기는 했는데 첫날 판굿에서는 아쉽게도 합굿만 했습니다.

 

 

서울전수관 관장님이 상쇠를 하셨습니다.

역시 멋진모습

쇠소리가 조금 둔탁해 보여 나중에 물어보니

초반에 시작하자마자 쇠가 깨졌다고 하는 후문이 .....

 

 

두 관장님의 모습이 운좋게 함께 찍혔네요

 

푸진굿을 보고 싶어서 임실에 왔고 같이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둘째날 사회패와 단원, 참가자들의 합굿이 있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관장님과 같은 판에 있어서 좋았고

같이 연주할수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였지요

 

어릴때 대학풍물패의 단체티에 써진 말이였는데

"뭐니 뭐니 해도 사람이 좋더리"

아직도 생각나네요

 

아쉽고 아련한 시간들이여서 더욱 기억에 남네요

 

다음 기회가 되면 더 푸지게 놀아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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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 베크의 한자 도시-2

중세 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 교회, 마을 회관 및 시장 광장 주변의 제 3 영역 제 2 차 세계 대전 동안 고통 무거운 폭탄 테러의 비극적 상처를 부담.기준 (IV) : 건물의 종류의 뛰어난 예로서, 뤼 베크의 한자 동맹 도시의 가장 확실한 분야는 전력과 한자 동맹의 역사적 역할을 예시.

청렴올드 타운 (Old Town)의 보존 분기는 연합 한자 마을의 중세 구조를 보여주고 고위 유럽 기념물을 나타냅니다. 결합 된 효과가 일곱 높은 교회 타워와 독특한 도시 실루엣을 통해 공개되는 반면, 올드 타운 (Old Town)의 전체적인 인상은, 교회와 세속적 인 성격의 개별 건축 하이라이트에 의해 강화된다.

확실성올드 타운의 핵심은 부분적으로, 제방 및 공원 지역으로, 모든면에서 물에 의해 둘러싸여있다. 피해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15와 16 세기 귀족 저택, 공공 기념물 (유명한 홀 스텐 문 벽돌 게이트), 교회와 소금 창고로 주로 구성된 제 2 차 세계 대전, 오래 된 도시의 기본 구조 중에 고통을 변경되지 않은 남아있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레이아웃은 조화, 완벽한 걸작으로 명확하게 인식하고 그것의 고유 균일 한 실루엣이 멀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호 및 관리 요구 사항법률과 독일 연방 공화국과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주의 규정은 뤼 베크의 한자 동맹 도시의 일관된 보호를 보장합니다. 역사적인 기념물과 올드 타운 (Old Town) 섬의 많은 수의 슐레스비히 홀슈타인의 연방 상태 기념물의 보호 및 보존에 관한 법률에 의해 보호됩니다.기념물 보존 계획은 도시 계획과 구체적인 건축 개입의 기초가된다. 또한, 뤼 베크의 역사적인 센터는 보존 법령 및 디자인 법령에 의해 보호된다 심지어 올드 타운을 둘러싼 19 세기 후반의 분기는 보존 법령에 의해 보호됩니다. 슐레스비히 홀슈타인의 연방 국가의 지역 개발 프로그램은 뷰 축 보호와 세계 유산 속성의 실루엣을 보장합니다.뤼 베크의시는 세계 문화 유산 재산의 관리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이해 관계자 간의 조정은 정식 뛰어난 보편적 가치에 잠재적 인 위협을 표시하고 계획 절차에 관련된 문제의 통합, 통합적인 모니터링 방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보장하기 위해 도시 구조 내에서 세계 유산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계 유산 속성입니다. 관리 계획에 의해 보완이 차별화 된 보호 시스템의 경우, 해당 건물의 역사적 물질의 효율적인 보존을 보장합니다. 보호하고 완충 지대 밖에서 뛰어난 범용 값, 버퍼 존 및 추가 뷰 축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 뷰의 장기 보호 및 유지 보전을 보장하는 장소 및 구조적 무결성의이다.

또한, 외부 전문가가 품질을 모니터링하고 도시 계획 및 건설 연습에 적합한 솔루션을 논의하기 위해 자문 기관에 정기적으로 만난다.관광 및 방문자 관리에 관해서는, 관광 개발 개념 (TDC)은 전략적 활동의 기초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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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브릿지, 스탠스, 샷종류 알아보기

 

당구를 치면서 어느정도 실력이 늘게되면

여러가지 지식이 생깁니다.

여러가지 공식도 있고 길을보는 눈도 늘게되지만

가장 좋은 점은 공을 다루는 능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공을다루는 능력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두께, 속도, 임팩드, 당점등을 쉽게 적용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브릿지

 

3쿠션을 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오픈브릿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이 큐를 부드럽게 감싸쥐고 오픈을 하면 안됩니다.

 

엄지와 검지를 강하게 쥐고 중지 약지 새끼손가락을 삼받이처럼

단단하게 받치면 강한 브릿지가 되고

 

부드럽게 감싸쥐면 부드러운 브릿지간 되는데 오픈 브릿지는

힘의 전달이나 당점을 정확하게 구사하기 어렵습니다.

 

브릿지가 제1적구와의 사이를 길게 잡으면 힘을 내기 좋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밀림이 심해지고 오히려 분리각을 내기가 어려워 질수 있습니다

 

통과샷을 편하게 하기위해서는 강한 브릿지를 잡고 힘의 전달을 강하게 합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고

부드러운 브릿지에 샷의 속도를내고 그립의 임팩트를 줄여서

긁어 치면 분리각을 내기가 좋고

 

강한 브릿지에 샷의 속도를 내고

그립의 임팩트를 강하게 치면 또한 분리각이 커집니다.

 

가끔 검지를 엄지위로 오게 브릿지를 잡을 때가 있는데 

저의 경우에는 그것보다는 엄지가 검지위로 오게하여 치려고 노력합니다.

 

강한 브릿지를 잡을때는 엄지에만 힘을 꾹 주면 되는 마음으로 브릿지를 초이스 합니다.

 

 

 

스탠스

 

스탠스 또한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입니다 .

큐와 두발을 삼각형으로 그려볼때

삼각형이 좁을수록 힘을 한점으로 보내기가 좋고

삼각형이 넓을수록 힘을 분산하기가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멀리있는 공의 얇은 면을 맞출때는 닫힌 스탠스를 쓰고

분리각을 크게 낼때는 오픈스탠스를 씁니다.

 

그림에서 보다싶이 축이되는 오른발에 큐가 걸려있다

항상 그립의 위치과 뒷발이 위에서 봤를때 걸쳐 있어야 합니다.

중심이 되는 점을 뒷발과 그립의 위치로 잡는다.

 

연습때 스탠스의 종류에 따라 몸통의 각도를 잘잡도록 노력해 봅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감각적인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스탠스가 나올수 있도록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자세는 이리저리 이동하고 조정하는것 보다

어드레스를 들어갔을때 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샷의 종류

 

점수가 한두점 늘때마다 당구장에서 재일 많이 듣는 소리중에 하나가

'나는 샷이 안되'라는 말을 하고 듣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생각보다 샷의 종류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샷은 여러가지 요건이 종합되어 나오는데요

-브릿지의 길이

-샷의 길이

-부드러운샷, 빠른샷

-그립의 임팩드를 줄것인가 말것인가?

 

크게 이 4가지가 샷을 결정하는 요소라고 생각듭니다.

 

예를들어

멀리있는공을 데드볼을 칠때는

브릿지를 짧게 잡고 부드러운 롱샷에 임팩트없이 칠때는 데드볼을 치기 편합니다.

 

공의 위치에 따라 현상에서 우선하는 것이 있습니다.

4가지 요소중에 우선하는 것들을 잘 생각하고

도움이 될수 있는 현상들을 이용하여 샷을 초이스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실전용으로 생각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제로 공의 한뼘안에서 나오는 현상이 가장 큰 영향을 받습니다.

 

공의 한뼘안에서 속도, 부드러움과 강함, 그립의 임팩트 이3가지를 생각하여

결정되면 과감하게 구사합니다.

 

한참 더운날씨인데요

시원한 당구장에서 한게임 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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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팀장 010-4003-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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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전당구 접시치기(플레이트샷)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당구한게임 치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요즘은 잘못가네요

저는 대대27점을 치는데 둔해서

구사하는 당구를 조금씩 정리하면서

기준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접시(플레이트샷)에 대해서 말해 보겠습니다.

 

우선 접시에 한계각에 대해서 알아보면

내공이 장축에 거의 붙어있을때 Max회전으로 접시를 구사하면

이론상 4포인트까지 각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저는 그냥 평범한 스트록으로 구사했을때

Max각이 3.5포인트 정도가 되더군요

 

속도와 공에 임팩트를 주는 차이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할수 있는 최대 임팩트에

부드러운 팔로우 샷으로 속도를 주었을때

10번치면 7번정도는 3.5포인트로 가더운요

 

당점은 4팁을 주었습니다.

스커드나 훅이 적게 하기위해 임팩트는 주었지만 등속스트록을 했구요

속도는 4의 속도(쿠션이4번정도 맞을 정도의 속도)를 주었습니다.

임팩트를 주기위해 손목을 조금 썼습니다.

 

다음은 상단 회전을 주고 임팩트를 적게하며 부드러운 등속 팔로우 샷을 하였을때의 경우입니다.

한계각은 2포인트로 가더군요

 

당점은 2시 3팁을 주었습니다.

공을 비비지 않게 유의하고 부드러운 팔로우샷을

3의 속도(쿠션이 3번 맞을정도의 속도)로 하였습니다.

 

그러면 저는 4팁의 한계각은 3.5이고, 상단회전의 한계각은 2입니다.

 

하지만 접시는 두께와 속도, 회전량에 대해 민감하기 때문에

한계각에 맞게 구사를 하고

그때그때의 감각을 최우선으로 하여 여러요건은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 실전에서 쉽게 칠수있는 접시에 대해 알아보면

짧은쿠션에서의 상단을 이용한 공입니다.

한계각을 계산하고 부드러운 샷을 통해서는

넘치거나 모자라는 경우가 생기기때문에

저는 방수가 좋은 쪽을 선택합니다.

 

궂이 한계각을 따지면 한계각1정도의 두께를 선택하고

10시3팁을 줍니다.

 

내공이 역회전을 먹어서 돌아나와 넘치기전에

상단의 힘으로 공의 밀림을 이용하여 공을 맞추는 방법입니다.

확율이 좋고 3번정도 구사하면 2번정도는 맞출수 있는 쉬운방법입니다.

 

브릿지는 단단하게 잡고 당점을 정확하게 조준합니다.

큐는 일자로 나가야하고 비틀거나 위로 들지안게 하는게 요령입니다.

4정도의 속도로 정확한 당점을 주고

임팩트를 준다면 쉽게 칠수있는

플레이트샷의 요령입니다.

 

제1적구와 제2적구가 장축에 있을때의 경우 입니다.

단축보다 격구가 날수 있는 확율이 더 많기 때문에

공을 느슨하게 친다거나 비벼버리면

오히려 3쿠션이 형성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점을 11시 3팁정도로 놓고

한계각은 1로 조준하여

아예 풀샷을 합니다.

 

상단회전을 이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회전량의 관건도 중요하지만

상단의 정확한 힘전달이 중요합니다.

 

제가 구사하는 상단을 이용한 접시를 적어 봤는데요

정답은 아닙니다.

당구에 정답이 있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저는 치기 편한 방법이여서 참고 하셔도 무관할듯 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시구요

주말에 당구한게임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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