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토지담보대출 2017년 추세는?

 

가계부체의 상승과 부동산의 불안감으로 인한

금융활동이 여려워 지고 있습니다.

봄은 가까워 오고 있는데

현실적인 봄날은 아련하기만 한데요

점점 어려워지는 토지대출에 대한

금융상품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기존의 대출방식에서 한도를 계산하는 방법은

기본비율에 상향 조건을 플러스(+)하여 계산하는 방법이였는데

 

최근들어 기본비츌은 지역에 따른 낙찰가율에 따라

기본비율이 정해 지게 됩니다.

 

보통 최근 1년간의 동일물건의 낙찰가율에 따라

기본비율이 책정됩니다.

 

만약 동일물건의 낙찰사례가 없는 경우에는

최저비율 40%를 적용하게 됩니다.

 

상향비율또한 최대15%까지 가능하였으나

5%가 마이너스(-)되었습니다.

 

사업자의 경우에는 사업목적으로 사용을 할경우

5% 상향이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기본비율 70%에

신용등급이 좋고 사업자의 경우

최대 85%까지 가능합니다.

 

 

토지담보대출의 최대 관건은 감정가 인데요

 

토지에 대한 감정가는 현시세, 매매사례, 향후 환가성,

표준지가, 공시지가 등 여려가지를 통해 정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주택에 비해 감정사별 기복이 있기도 합니다.

 

감정의 차이는 크게 15%이상 나지가 않는데요

그 작은 차이로 원하는 대출금이 나오기도 하고

안나오기도 하는게 현실입니다.

 

최근 추이는 랜덤으로 감정을 하게 되는데요

기존에 적극적인 감정보다 보수적인 감정도 반영하여

대출상황의 건전성을 유지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금보유량이 적은 서민들은

상대적으로 금융활동이 더 어렵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용등급이 5등급 이상일경우

지점에서 정하는 감정사를 이용할수 있기도 합니다.

 

조합별 금율사별 차이가 있습니다.

 

 

내가 소유한 토지의 시세가 궁금하거나

토지담보대출의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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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팀장 010-4003-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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