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주택담보대출 간단 정리
날씨가 이젠 여름이네요
낮에는 기온이 초여름 날씨입니다.
저녁으로 기온이 많이 내려가 환절기 감기가
유행한다고 합니다.
운동으로 극복해야겠네요 ^^
오늘은 금융상식중에 상가주택에 대한
대출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상가주택담보대출에 관하여
한도는 어떻게 되는지?
유리한 조건들은 어떻게 되는지?
기타 내용들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한도부분을 알아보면
최고한도는 감정가의 80% - 소액임차보증금
이 최고한도입니다.
이는 건물의 상가와 주택의 비율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상가부분이 주택부분보다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최고 80%까지 담보비율이 가능합니다.
최근 주택담보대출에 관한 가계대출의 규제로
주택부분이 많은 경우에는 낙찰가율과
기본비율등 담보비율을 따져 봐야합니다.
금리는 작년에 비해 많이 올라갔습니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고 경제의 활성화가 이유가 될수 있겠지요
보통 년4%초반 ~5%초반 입니다.
금리는 오르는데 그만큼 예금금리가 오르지 않는것은
조금 아이러니(?) 한것 같습니다.
지역농협과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등
모두 취급이 가능하지만
한도부분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감정의 부분에서도
담보감정의 최고한도를 적용할수 있는 부분도 중요합니다.
담보비율의 차이가 있다고 해도 5~10%정도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비슷한 조건일때는 감정이 많이 나올수록 유리한건 당연하겠지요
최근들어 1금융권에서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적용을 합니다.
소득증빙에 관한 부분인데요
내가 담보를 가지고 있어도
수익에 관한 부채의 총비율을 따져 상환능력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보통 세금의 문제나 현금수입이 많아 신고를 적게 하는경우나
소득의 신고를 안하는 경우에는
금융활동에 대한 제한이 생기게 되는 조건입니다.
2금융권도
올 하반기나 내년쯤이면 시행이 될것 같습니다.
가계대출에 대한 부실율을 줄이기 위해 정책을 시행하는 것인데요
개인의 조건에 따른 장단점이 있을것 같습니다.
높은 한도조건과 낮은 금리
쉬운 소득증빙과 낮은 신용등급의 처리등
여러 조건들이 금융활동의 목적이 될수 있습니다.
금융사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조건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기위해서는
전문가와 상담하는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