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구사하는당구] 끊어치기로 짧은각

뒤돌려치기와 더블쿠션

 

 

그림과 같은 모양일때  보통 끌어치려과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끌어치는 경우에는 컨트롤하기 어렵고

3쿠션에서 4쿠션으로 가는 진행이 회전량이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확율(방수)로 치면 짧게 끊어치는 타법이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당점은 가운데에서 하단으로 2팁정도를 구사합니다.

 

설계를 하는선은 노잉글리쉬 선을 구사합니다.

 

이때 중요한 점은 하단을 당점을 주되 끌지 않는 것입니다.

 

당정은 내리되 끌지않고 던진다는 느낌이나

차라리 민다는 느낌으로 구사합니다.

 

젓각의 분리각을 내는 것이 중요하기때문에

짧고 강한 샷을 이용해

쿠션을 튕긴다는 느낌으로 구사합니다.

훅이나서 공이 밀리지 않는 속도를 줍니다.

 

더블도 뒤돌려치기와 마찬가지로 노잉글리쉬 선을 잡고

당점만 역으로 구사하여 2에서 3쿠션으로 가는 길을 짧게 만듭니다.

 

뒤돌려치기와 마찬가기로 공의 끌지 않으려고 하고

빠르게 튕겨 놓는다는 생각으로 공을 던져 놓습니다.

 

임팩트를 많이주고 공을 감아놓는다는 느낌으로는

공이 끌리는 효과가 있기때문에

컨트롤하기 어렵습니다.

 

빠르게 던지거나 밀어놓는다는 느낌으로 구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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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팀장 010-4003-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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